2016년 스타트업 기업으로 시작한 보듬온 이야기

작성자
보듬온
작성일
2018-01-26 18:26
조회
680
안녕하세요. 보듬온 대표 박미선입니다.

2016년에 방문돌봄 서비스를 시작하고 벌써 3년차를 맞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갑니다.
우리나라에 집으로 방문해서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회사는 없어서 방문돌봄 서비스를 홍보하기도 바빴는데 2018년이 된 지금은 하나씩 생기는 듯도 합니다.

고양이 커뮤니티에서 영역동물인 고양이를 '방문탁묘'라는 이름으로 품앗이 하듯 돌보는 것이 흔한 풍경이었습니다.
- 타인이 집으로 방문하는데 위험성을 배제할 순 없을까.
- 집에와서 케어해주는 것을 좀더 체계화시킬 순 없을까.
- 보호자들이 안심하게 하고싶다....
이러한 여러 고민들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방문을 위한 상호 안전장치들을 마련하고, 돌봄의 범위와 그에 맞는 이름을 정하고, 보호자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고양이들과의 안심노하우 등을 쌓아 보듬온의 방문돌봄 서비스는 나날이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방문돌봄 서비스!

또하나 뿌듯한 것은 '방문탁묘'라는 지칭이, 보듬온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방문돌봄'이라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보듬온이 하나의 기준이 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믿고 찾아주시는 보호자님들께 늘 고맙습니다.
지난번 감사했노라며 두번세번 잊지않고 연락주시는 보호자님들과 다시 돌보러 방문했을 때 애옹~하면서 부비부비하는 냐옹이들은 큰 기쁨입니다.
성북구의 지원도 감사합니다.

보듬온은 2018년에는 방문돌봄 서비스를 더 단단히 하고, 예약 등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준비하겠습니다.
방문돌봄과 더불어 보호자님들이 고양이들을 더 잘 돌볼 수 있도록 하는 활동들에도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보듬온과 함께해주시는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보듬온 대표 박미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