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꼬맹이

코리안 숏 헤어 : 코코 샴 : 꼬맹이   싸움짱 꼬맹이(샴)와 낯가림이 많았던 코코(코숏)의 개과천선 스토리는 시작부터 어마어마 합니다. 사람을 사냥감으로 생각했던 꼬맹이(샴)는 순진한 얼굴로 “야옹~” “야옹~”하며 유인했다가 퍽 튀어나와 캣시터 선생님을 크게 다치게도 했고, 돌봄을 원활하게 하기 어려울 정도로 공격성이 높았던 고양이었습니다.  이 고양이는 늘 공격할 의사가 없다는 듯이 다가와 공격을 하는 형태를 보이기…

수이&금복

코리안 숏 헤어 : 수이 턱시도 : 금복이 사람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하는 금복이(턱시도)와 수줍음 많이 타는 고양이 수이(갈색)는 사연이 조금 있는 친구들이에요. 수이(갈색)는 보호소에서 보호자님을 만나게 되었고, 보호소에서 멍멍이들과 함께 살아 화를 내곤 할 때 하악 보다는 으르렁 소리를 냅니다. 금복이(턱시도)가 좋다고 부비부비 하면 멍멍이처럼 으르렁 해요. 엄청 귀엽답니다. 금복이(턱시도)는 큰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보호자님께서 구조하여…

다미

코리안 숏 헤어 : 다미 귀욤귀욤한 외모에, 애교하면 두말할 것도 없이 최고의 애교를 지닌 다미는 오랜만에 본 선생님을 잊지 않고 혼신을 다해 반겨 주었어요. 무언가를 하면 곁에 다가와 “이건 이렇게 쓰는거야” 라고 알려주는 다미양은 친절함도 남다르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친하게 지내자 ^^

순대

브리티시 숏헤어 : 순대 3개월에 만나서 지금까지 순대와 이어온 인연에 감사합니다.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꺄옷~하며 환호로 맞아주며 반가움의 발라당~~ 눈키스까지 웰컴 3종 세트를 보여주는 순대입니다. 조카같은 이 고앵은 무려 21만의 팔로워가 있는 셀럽고앵입니다. 순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트위터 @순대만주세요 를 검색해 보세요. 귀여운 순대와 보호자님의 찰진 드립의 매력에 빠지실겁니다.

류지&호도

데본렉스 크림 : 류지 데본렉스 갈색 : 호도 이 두 형제는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는 달리 순딩순딩하고 똑똑합니다. 츄르를 들면 앉아, 기다려, 손을 하는 재간둥이 류지는 장난감만 흔들면 독수리처럼 날아다니고 입으로 장난감을 사냥하는 특공 고양이랍니다. 역대 만나봤던 고양이중에 가장 순딩순딩한 호도는 요즘 애교가 물이 올랐어요. 살포시 다가와 부비부비 하고 근처에 다가와 “에옹”하며 저 좀 예뻐해주세요. ^^…

치즈&초코

코리안 숏 헤어 치즈 : 치즈 코리안 숏 헤어 삼색 : 초코 수다쟁이 치즈와 수줍음 많은 초코는 이제 갓 성년이 된 1살 고양이들 입니다. 사냥도 잘하고, 창밖 대소사에 관심이 늘 많아서 창밖을 보면서 훈수두기도 합니다. 지나가는 비둘기들에게 앞발짓을 하며 이리오라 하기도 하고, 담배피는 아저씨들 쳐다보며 야옹야옹도 합니다. 둘만 있어도 심심할 겨를 없는 유쾌한 치즈와, 신명나게…

모리

아비시니안 : 모리 어머님이 누구니? 라고 묻게 되는 모리 너무 차분하고, 성격 짱짱 좋고, 넉넉한 묘성을 지닌 모리를 만나러가면… 날 제일 좋아하는 외삼촌을 만나는 느낌이에요. 존재 자체가 짱짱맨인 모리의 육묘방법을 보호자님께 전해 듣게되면 꼭 비밀을 공유할께요.

짱아&일리

말티푸(말티즈&푸들) : 짱아 브리티시 숏 헤어 : 일리 14살 어르신견 짱아와 2살된 일리는 1년 6개월 전 첫 만남에 냥펀치 한방으로 하루만에 합사가 이뤄졌고, 그 후로 평온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둘이 화법이 달라 놀아달라는 일리의 말을 못 알아듣는 짱아는 가끔 너무 귀찮으면 일리의 최애 장난감을 물어다주지만, 그래도 일리는 짱아의 머리채를 흔들고 노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짱아의…

쪼니&미자

코리안 숏헤어 젖소: 쪼니 코리안 숏헤어 삼색: 미자 카리스마 있게 생긴 쪼니는 생긴것과 달리 순하고 유달리 음악을 좋아하는 감성파 고양이였어요.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를 틀어주면, 하던 행동을 멈추고 집중해서 음악을 들었던 쪼니는 무슨생각을 하며 음악을 들었을까요? 묻고 싶지만 말이 통하지 않아서 알 수 없었습니다. 겁많던 미자는 늘 숨어 있었는데, 오랜기간 보니 가까워져서 인사를…

미뇽&에스메

코리아 숏헤어 고등어 : 미뇽 코리아 숏헤어 삼색이 : 에스메 둘다 낯가림이 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나와서 간식도 먹는 미뇽이와 엄근진 표정으로 쉬야도, 놀이도 하는 에스메입니다. 동글동글한 표정으로 나란히 앉아 돌봄선생님을 관찰하는 두 아이들은 길에서 픽업되어 보호자님과 평화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