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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숏 헤어 : 수이
턱시도 : 금복이

사람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하는 금복이(턱시도)와 수줍음 많이 타는 고양이 수이(갈색)는 사연이 조금 있는 친구들이에요.

수이(갈색)는 보호소에서 보호자님을 만나게 되었고, 보호소에서 멍멍이들과 함께 살아 화를 내곤 할 때 하악 보다는 으르렁 소리를 냅니다. 금복이(턱시도)가 좋다고 부비부비 하면 멍멍이처럼 으르렁 해요. 엄청 귀엽답니다.

금복이(턱시도)는 큰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보호자님께서 구조하여 같이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겁이 많아 처음 돌봄할 때는 숨어 나오지 않았는데, 놀이를 통해서 낯가림을 줄이게 되었고, 아직은 손길을 받아들이진 않지만 이제는 숨지 않고 가까이 다가오기까지 합니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른다면 금복이(턱시도)도 코인사도 하고 쓰담쓰담 할 날이 오겠죠.

그 때까지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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